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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자립준비청년 돕는 ‘가치걸음’ 캠페인…“홀로서기 아닌 함께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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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05. 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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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선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 청년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가치걸음’ 캠페인을 26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브라더스키퍼가 공동 주관하며 ‘K-ESG 얼라이언스’에 가입한 9개사가 공동 참여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던 아동을 뜻한다. 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데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B금융, 롯데, 삼양그룹, 아시아나항공, 한화, 현대모비스, 포스코, 쿠팡, 퍼솔켈리코리아 등 9개사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경제·금융교육, 취업 멘토링, 산업현장 견학 등을 지원한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격려 오찬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이 가치걸음에 동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를 위해, 경제계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일에 전경련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견해 가길 바란다”며, 동참해준 기업들에 감사를 전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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