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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용인시장 선거특집- 후보에게 듣는다> 이상일 후보 편/ ⑤용인도시공사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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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5.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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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진단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자본금 증액으로 도시공사 정상화”
정책6
이상일 국민의 힘 용인시장 후보(오른쪽)와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경기도 용인시장 선거가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정책 대결 양상이 백화점식 선물보따리 공약(空約)으로 판치고 있어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후보자에게 정책을 묻고 듣는 ‘6.1 용인시장 선거 특집’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각각 정책 질의서(민선 8기 시장으로 임기내 가시적 성과를 낼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공약 우선)를 보냈으나 백 후보측은 “질문이 너무 상세한 내용이라 캠프 정책팀이 답변을 하기엔 시간적으로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

답변을 보내온 이상일 후보의 정책을 소개하고 백 후보가 답변을 보내오면 그의 정책도 소개할 계획이다.<편집자 주>

이상일 후보는 용인도시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자본금 증액을 통해 용인도시공사의 설립목적에 맞는 존재감 있는 산하기관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기초 자치단체 산하 공기업들의 공시된 자산총계 중 평택시의 경우 2020년 기준으로 1조3341억원에 달한다. 정원 인력은 138명(현원 137명)으로 매우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용인도시공사의 21년말 기준 자산총계는 3033억원에 불과한데 이에 반해 인력은 정원 427명(현원 426명)으로 비정상적인 빈곤한 공룡이 아닌가 하는 의심은 지울 수 없다.

특히, 남사 신도시를 비롯한 이동 덕성산단2 등 많은 개발계획에 대해 체계적이고 주변과 조화로운 개발 등 주도적인 공공개발을 통한 도시공사의 설립목적을 달성하여야 함에도 그동안 관심 없이 책임만 미루고 방치하지는 않았는지 되집어 봐야한다.

용인시장이 된다면 우선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자본금 증액으로 정상적인 도시공사로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등 용인도시공사가 설립목적에 맞는 존재감 있는 산하기관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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