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 ‘RE:EARTH(리얼스)’를 고객 참여 방식으로 리뉴얼해 론칭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RE:EARTH’는 “다시 지구를 새롭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고객 참여형 기부 챌린지,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전점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친환경 클래스’를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진행되는 기부챌린지는 고객의 클릭 1회 당 1000원이 적립되며 마련된 기금은 환경 재단에 기부돼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온라인 환경 미술대회’도 개최한다. 5월 31일부터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접수부터 작품 제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미술대회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1명, 2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색연필과 본인 작품으로 만들어진 드로잉북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샤롯데 드리머즈’ 8기를 모집한다. ‘샤롯데 드리머즈’ 8기 서류 접수는 6월 8일부터 23일 18시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선발된 대학생 30명은 7월 15일부터 3개월간 ‘RE:EARTH’ 홍보 대사로 활동한다.
롯데백화점은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과 강원도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을 찾아가 비치코밍 부스 ‘RE:EARTH MARKET’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주워온 쓰레기 무게만큼 친환경 굿즈로 교환해준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클린 하이커’ 김강은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클린 하이킹 클래스’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 강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공헌 캠페인인 ‘RE:JOICE’ 캠페인 대상을 여성에서 남녀노소, 가족, 반려동물로 확대하고 오는 7~8월에는 로레알 그룹과 연계해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친환경 뷰티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ESG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다”며 “다시 새로운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앞장서고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