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엔터사업은 현재 엔하이픈, 케플러, INI, JO1 등 네 팀의 자체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영업이익은 45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10억원으로 이는 YG, JYP 등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레벨”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CJ ENM의 음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893만장으로 엔하이픈이 45%, INI & JO1이 34%, 케플러 및 서브레이블이 21%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티빙은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편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했다”며 “1~2개월 이내 파라마운트+가 플랫폼 내 플랫폼(PIP) 형태로 입점하며 콘텐츠 초격차가 가속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 600억원 대의 글로벌 엔터 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다”며 “콘텐츠 초격차와 글로벌 PIP 입점에 따라 티빙 플랫폼 고도화가 확인되며 연간 50편을 상회하는 글로벌 콘텐츠 공급 역량이 입증됐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