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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국비 1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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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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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mRNA·DNA기반 의약품 개발·생산 기술지원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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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시행한 ‘2022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 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든 연구개발 기반의 시설을 대학 등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카이스트(KAIST)가 주관하고 시가 협력한다.

사업내용은 글로벌 감염병 및 희귀질환 대응하는 mRNA·DNA 기반 백신 및 의약품 개발 가속화에 필요한 산업혁신기반 장비구축과 기업지원 등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 100억원과 시비 43억원, 민자 18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16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카이스트는 mRNA·DNA 백신 및 의약품 설계 및 생산 기반을 위한 배양, 정제, 분석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전임상 시료 생산 및 시험분석, 생산 공정협력 등 mRNA·DNA 의약품 생산을 위한 수요 기업에게 맞춤형 기술지도 및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카이스트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mRNA·DNA 의약품 개발 연구기관과 대덕특구에 입주한 해당 의약품 관련 30여 개 혁신형 중소기업을 기점으로 mRNA·DNA기반의 신약 창업 생태계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글로벌 감염병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mRNA·DNA기반 의약품 개발의 기술 경쟁력을 대전에서 이루겠다”며 “바이오 창업의 중심 도시로 굳게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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