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3개 시·도가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구성,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식품·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기업 등 총 48개 우수 중소·벤처기업(대전 16개사, 충남 16개사, 충북 16개사)들이 참가하며, 기업별로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전시회 기간 동안 해외 구매자와 1대 1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해 전시회 참여 기업이 잠재적 해외 구매자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기존 해외 전시회 내 한국관 형태 특별전이 아닌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국내 참가기업들의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올해는 베이비 & 키즈 페어 전시회까지 동시 개최돼 현지구매력 있는 소비자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3개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 및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행사 등을 소개하고, 홍보영상과 안내책자 등을 통해 베트남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임 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위축돼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라며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