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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8일 한우를 비롯해 삼겹살, 목심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한우는 전 부위를 행사카드로 결재 시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30% 할인에 KB카드 결재 시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6일 한우 등심, 미국산 프라임 윗등심살 등 일자 별 50%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행사 진행 이유에 대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육류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돈육 탕박 1등급 도매가격은 ㎏당 7561원으로 지난해 동기 5443원에 비해 약 40% 올랐다.
국내산 육류 못지않게 수입육 역시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지난달 수입 축산물 구입가격지수가 154.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 올랐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1~8일 ‘물가안정 참치모둠회’를 판매한다.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 뱃살과 속살로 구성된 상품으로 행사 기간 현재 시세보다 약 40% 저렴하게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행사를 위해 동원산업이 산지에서 어획한 황다랑어 10톤을 대량으로 사전 계약해 원가를 절감했다. 또한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한 참치를 국내로 곧장 들여와 가공하여 보관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조성연 롯데마트 수산 바이어는 “최근 가격이 급등한 수산물로 인한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쇼핑-롯데마트] 물가안정 참치모둠회](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01d/2022060101000061100002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