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금융 완전자회사 아시아신탁,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0711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6. 02.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그룹사 부동산 사업 적극 추진해 시장지배력 확대"
신한자산신탁(국문상하조합)
아시아신탁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6월 1일자로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10월 신한자산신탁의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회사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2019년 5월 지분 60%를 1930억원 우선 인수했고, 지난 달 잔여 지분 40%를 1700억원에 최종 인수함으로써 신한자산신탁은 신한금융의 100% 완전자회사가 됐다.

신한자산신탁은 지배구조의 변화를 반영하고 신한 브랜드를 통한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를 계기로 그룹사 간 유기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자산신탁 관계자는 “신한자산신탁이 그룹의 완전자회사가 됨에 따라 그룹사 간 부동산 관련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한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기존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수성하고 차입형토지신탁 및 도시정비사업 시장 진출 등을 통한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