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지엠, 5월 1만5700대 판매… 전년비 4%↓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1214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6. 02.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mage003 (1)
한국지엠 5월 판매량. /제공 = 한국지엠
한국지엠이 5월 한 달간 전년동기 대비 4.4% 줄어든 총 1만57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이 9.3% 늘었지만 내수가 39.8% 쪼그라든 영향이다.

한국지엠의 5월 수출은 총 1만2932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수치로 두 달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의 수출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6471대 수출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또 스파크와 말리부가 각각 2792대, 597대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3.8%, 675.3% 증가를 기록, 네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내수시장에선 총 2768대를 팔았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247대, 876대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리드한 가운데, 쉐보레 콜로라도가 총 32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00.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 바디로 구성된 정통 픽업트럭 모델로,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모두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꾸준한 시장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업계 전반에 걸쳐 장기화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칩 수급 이슈와 이로 인한 생산 차질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도 트레일블레이저와 콜로라도부터 올해 출시된 신제품들까지 쉐보레의 대표적 인기 차종들에 대한 국내외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6월에는 이쿼녹스의 출시도 예정돼 있는 만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의 확대를 위해 한층 강화된 SUV 라인업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