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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감리회에 따르면 ‘기독교 공감 로맨스 코미디’라는 슬로건이 붙은 드라마의 제목은 ‘신앙의 참견’으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총 7회 분량이며 1회당 5분 내외로 만들어진다. 감리회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감리회 본부에서 시사회를 개최했다.
신앙의 참견 연출자인 이요셉 감독은 “많은 청년과 교회들이 드라마를 통해 청년의 고민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조금 더 편안하게 바라보면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매주 한 편씩 공개될 ‘신앙의 참견’은 총 7편 구성으로, 청년 3명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풀어나간다. 코인 투자부터 스킨쉽 문제 등 청년들이 고민하는 주제를 성경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드라마는 한 편당 5분 내외로 짧아 시청하기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콘텐츠개발원은 한국교회가 예배시간에 웹드라마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도 만들었다. 각 에피소드가 담고 있는 주제부터 이와 관련된 성경 본문과 설교 가이드, 또 소그룹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 질문들까지 담았다. 가이드북은 추후에 감리교 교육국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