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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이달 23일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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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6. 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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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로고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3일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 지난 3년의 평가와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가들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3년을 평가하고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 실무의 구체적 지침 및 감사 준비 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화두로 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에서의 내부통제의 기능과 역할을 짚어본다. 잇따른 횡령범죄에 대해 기업들의 대책 마련에 필요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를 이끌고 있는 임성재 파트너는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에 대한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이 2023년으로 눈앞에 다가온 만큼, 우리 기업들의 준비 과정도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일어나고 있는 기업의 임직원 횡령 사건들을 보며 자본시장 내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일련의 내부통제장치 및 감시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반문하고 있고, 결과적으론 기업들의 내부통제장치가 무용지물은 아닌지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금까지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EGS 경영체계에서의 내부통제 기능 혁신,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부정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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