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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신입회계사 채용 나서…인재 육성전략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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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6. 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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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4개월간 정기채용 실시…250명 목표
이화여대 등 18개 대학서 대면 채용설명회 개최
[이미지]딜로이트 로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딜로이트 안진)은 최적화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 딜로이트를 선택한 인재들이 ‘글로벌 No.1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리어 저니(Career Journey) 지원 등 인재육성전략을 대폭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회계감사본부는 물론 세무자문,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등 다양한 본부에서 회계사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된다. 이에 250여 명의 신입회계사 채용을 목표로 이달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정기채용을 이어간다.

특히 딜로이트 안진은 2022년을 ‘인재혁신(Talent Revolution)’의 원년으로 삼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펌이 될 수 있도록 ‘채용, 육성, 보상, 조직문화’ 등 4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재육성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오는 27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대학 18개 캠퍼스에서 대면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최고의 인재 영입을 위해 홍종성 대표이사가 주요 캠퍼스를 직접 찾아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재육성 전략과 해외근무 기회 등 강점을 적극적으로 피력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홈페이지 내 커리어 섹션(Career Section)을 통해 받는다. 지원 시 희망 본부를 선택할 수 있다.

딜로이트 안진 2022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은 9월 2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고,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과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한 신입회계사들은 기졸업자의 경우 9월, 졸업예정자는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부터 입사하는 신입회계사를 글로벌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커리어 저니(Career Journey)’의 일환으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풀링(pooling) 제도는 회계감사본부로 입사한 후 비시즌에 재무자문, 리스크자문, 세무자문 중 희망하는 본부를 선택해 실무를 경험하는 제도로, 감사인으로서 타 본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년 뒤에는 원하는 부서로 이동하는 제도와 연동돼 있어 한국 딜로이트 그룹 내에서 모든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커리어 지원제도다.

또한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합류 이후 전세계 150여 개국에 있는 딜로이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욱 강화된 해외파견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입사 후 3년차부터는 딜로이트만의 자체 교육기관인 딜로이트 유니버시티(Deloitte University)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MZ세대가 중요시 여기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반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등을 실시해 일과 삶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목표로 위성오피스도 도입될 예정이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펌인 딜로이트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와 열정을 지닌 다양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이번 정기채용의 목표”라며 “2022년은 인재혁신의 원년으로 개인의 성장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일과 삶의 밸런스를 통해 최고의 인재들에게 가장 만족스럽고 자랑스러운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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