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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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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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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이 7일 옛 충남도청사에 민선 8기 인수위원회현판식을 열고 있다./제공=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이 7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민선8기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당선인과 이현 인수위원장·김기황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층 인수위원회 회의실로 자리를 이동해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향후 구체적 활동계획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장우 당선인은 “늘 시민을 존경하는 자세로 무한 봉사하는 것이 선출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의 임무”라며 “취임 당일부터 전광석화와 같이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 대전은 인구가 줄고, 기업이 떠나고, 청년들마저 일자리를 찾아 타 도시를 전전하고 있다”며 “민선8기 가장 큰 임무는 대전의 미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인수위 과정에서 깊이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비전이 없는 조직은 미래도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굵직한 공약과 후보시절 공약을 가다듬고 구체화해 대전의 그랜드플랜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당선인은 “인수위는 시민·공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리적 절차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은 대전시와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명예직”이라며 “당선인이 7월 1일부터 곧바로 시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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