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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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31포인트(1.66%) 내린 2626.3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6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3%를 돌파한 점도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로 3%를 돌파하면서 지수 상승 폭을 축소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11억원, 2090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990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1.95%) 떨어진 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1.26%), SK하이닉스(-2.80%), 삼성바이오로직스(-3.52%), 네이버(-3.30%), LG화학(-4.96%), 현대차(-1.87%), 삼성SDI(-5.80%)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79%), 섬유의복(-3.77%), 의약품(-2.77%), 비금속광물(-2.65%), 전기전자(-2.13%), 증권(-2.10%), 서비스업(-2.09%) 등 전 업종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7.73포인트(1.99%) 내린 873.78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19억원, 1035억원어치를 팔았으며 개인은 258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96%), 셀트리온헬스케어(-2.44%), 엘앤에프(-3.96%), 카카오게임즈(-1.29%), HLB(-6.34%), 셀트리온제약(-3.43%), 위메이드(-3.33%), 천보(-3.06%)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3.13%), 반도체(-2.78%), 종이·목재(-2.64%), 제약(-2.56%), IT부품(-2.54%), 일반전기전자(-2.36%)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원 오른 1257.7원에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