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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직 인수위원 15명 위촉...전직 공무원·현직 교수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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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6. 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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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장에 박용근 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임명
인수위
전남 광양시 중동 커뮤니센터에 위치한 민선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민선 8기 전남 광양시장으로 당선된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은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의 규정에 따라 총 15명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박용근 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으로 박 위원장은 한국미생물학회장을 역임했다. 정인화 당선인과는 광양매실제품 제조 관계로 인연을 맺은 후 정인화 후보 후원회장을 맡을 정도로 돈독한 신뢰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위원장은 신정 대광교회 담임목사로 신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 이사장을 역임했다. 신목사는 아이디어 뱅크로 불릴 정도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독창적으로 창출 시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3명의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재건 변호사 △김양호 전 광양보건대 기획처장 △윤춘보 전 광양시 총무국장 △박문수 전 광양시 총무국장 △황찬우 봉강노인요양원장 △허남준 순천대 교수 △오성근 순천 제일대 교수 △이순심 순천제일대 교수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 △전경미 순천 청암대 교수 △조정란 전 신용보증재단 지사장 △최진숙 순천 제일대 교수 △전수진 청암대 교수 등 이다.

정인화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민생, 보건복지, 산업경제·농업, 청년취업일자리, 관광문화예술 등 5개 분과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수위원회 첫 회의는 8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내에 있는 인수위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인수위 자문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에 각계각층의 전문가 10여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장직인수위원회는 취임 후 20일까지 운영할 수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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