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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료한 BRT 첨단정류장 1단계 사업은 행복도시 1~4생활권에 위치한 정류장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기존소형 가림막 형태 정류장을 반개방형 대형 쉴터(40m×4m×4.3m) 형태로 개선하고 스크린도어, 버스정보단말기, 냉·난방의자, 태양광설비, 투명 LED, LCD 전광판 등의 첨단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복도시 BRT버스 정류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행복청은 BRT 버스체계 운영 주체인 대전시, 세종시, 청주시 등 관련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BRT 버스에서 스크린도어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차상장치 설치를 완료했고 이달 말까지 시운전을 통해 미비점을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또 비상시 BRT 첨단정류장 내·외부에서 수동으로 스크린도어를 열 수 있도록 비상열림버튼을 설치해 추가적인 안전방안도 확보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브랜드인 ‘바로타’ 디자인을 첨단정류장에 적용해 행복도시만의 특색 있는 첨단정류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시혁 행복청 BRT기획팀장은 “행복도시 BRT 첨단정류장 1단계 사업이 완료돼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개선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5~6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첨단정류장 건립 등 추가 사업도 생활권 입주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