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스포츠 페탕크 강습 통해 주민 여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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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건지화리 삽티마을 협동조합(박용호 간사)은 8일 응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페탕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사)한국불스포츠(페탕크)협회 강사들이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페탕크를 강습했다.
응봉면 삽티마을 협동조합원들은 농사 이외에도 유휴농지를 이용해 고구마, 고추의 공동생산, 공동판매를 진행하고 닭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합원들의 조손(祖孫)간의 세대공감과 조합원들의 건강과 친목을 위해 공감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한국불스포츠협회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학교-마을 페탕크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페탕크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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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탕크는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 100여 국에서 즐기는 스포츠다. 써클 안에서 불(boule)이라고 부르는 쇠공을 6~10m 거리에 놓인 목표공에 더 가까이 던져놓는 것을 겨루는 경기다. 침착함과 판단력, 팀 전술이 요구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페탕크는 2022년 5월 동남아시안게임(베트남 하노이) 정식종목으로 실시되었고 2023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2024년 파리 올림픽 시범종목의 채택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