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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 열어...지역경제살리기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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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6. 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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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참바다 회장(왼쪽 첫번째)이 1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두번째)에게 회사 시설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사무실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이 10일 오후 지역 기업을 잇따라 방문하며 어려움을 듣는 ‘찾아가는 기업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업간담회는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먼저 심 당선인은 식품가공 특화단지인 복분자농공단지 내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최훈), 주)이앤지푸드(대표 박미자), 웰런비앤에프(대표 윤호식)을 찾아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품 생산공정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심 당선인은 “청정고창의 자원과 원물을 활용해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향토중소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흥덕농공단지를 찾아 주)대경스틸산업(대표 오선숙), 주)현대종합금속(대표 이상호)과 간담회를 가졌다.

심 당선인은 “각종 성과급 등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면서 흥덕농공단지가 고창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누구나 찾아와 일하고 싶은 첨단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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