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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경기고 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경기고 페탕크 클럽회원들과 함께 복지관 등 현장을 방문, 페탕크 강습 봉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완화되면서 강습 활동을 재개했다.
페탕크는 필요 장비가 단출하고, 3분이면 경기요령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규칙이 간단해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스포츠다. 운동으로 인한 부상위험이 적고, 2시간 정도 운동하면 1만 보를 걸을 수 있어 실버 세대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널리 권장되고 있다. 페탕크는 이미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널리 행해지고 있고, 일본 후생성이 선정한 실버 세대 10대 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페탕크는 MT나 야외나들이, 명절날 가족놀이로 매우 적당하다. 사격이나 양궁종목과 같이 과녁운동의 특징도 가지므로 치매예방이나 산만한 학생들의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며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학교-마을 페탕크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페탕크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주민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