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어닝 시즌 통신 3사 중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며 “시중 금리와 경제 성장 등 거시 경제 상황을 감안해도 높은 이익성장과 주당배당금(DPS) 증가 패턴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까지 현 주가에 머물러 있을 경우 차입금 이자율 대비 기대배당수익률이 월등히 높아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 가능 주식수 감소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화웨이 장비 퇴출, 4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부족 등 본원적 네트워크 경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며 “통신 3사 중 유통 올해 주가가 부진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와 1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내며 주가 정체 양상이 지속됐다”며 “장기 이익 성장, 배당 증가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계단식 주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는 통신 3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먼저 역기저효과가 사라질 것이고 매출액 성장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