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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투스성진, 에어필터 사업 전방산업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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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6.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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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14일 씨앤투스성진에 대해 에어필터 부문이 전방산업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씨앤투스성진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769억원, 영업이익은 14.6% 감소한 481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부문별 예상 영업이익은 에어필터 230억원, 마스크 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앤투스성진은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고기능성 및 고효율 집진필터 소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필터소재를 개발·제조해 완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다. 사업 부문은 크게 에어필터와 마스크로 구성됐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공기청정기용 필터 30.9%, 진공청소기 필터 5.6%, 차량용 필터 1.5%, 보건용 마스크 51.3%, 산업용 마스크 5.1% 등이다.

박진형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은 에어필터 부문”이라며 “에어필터 부문은 전방산업의 수요가 연평균 22.9% 성장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공기청정기용 필터 매출액은 지난 2018년 117억원에서 지난해 52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며 “올해 1분기에는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7월 베트남 및 울산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에어필터 생산능력은 최소 30~40% 이상 확대될 것”이라며 “전방산업 수요 확대에 발ㅁ자춰 지속적인 증설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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