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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상상(想像)과 상생(相生)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상상톡’일환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인공지능과 연계하여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회 문제 인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잇는 인재를 기르고자 노력한다.
학생들은 6월 ~ 8월까지 △ 블록형 프로그래밍 △ 3D프린터 △햄스터 로봇 △ 머신러닝 포키즈 △ 마이크로비트와 상상이룸교육 △ 프로젝트형 코딩 등의 배움을 함께하며 미래사회의 핵심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SW 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할 것이다.
예산교육지원청 문추인교육장은 “앞으로 다가올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공존의 시대를 우리 학생들이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층 체험과 인공지능 관련 진로탐색까지 병행하는 창의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