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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정말 국민의 기준이 엄청 높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회견)이라는 소통 문화는 단기간 내에 소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여당이 바뀌는 모습을 의원들이 보여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어떻게 보답할지 저희가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당으로서 그에 걸맞은 책임,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을 갖고 여당과 윤석열 정부가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이겼다는 것에 자만하는 게 아니라 결국 국민께서 더 일하라고 채찍질을 가해준 것이란 마음을 바탕으로 더 혁신, 개혁해야 한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발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우리 모두 열심히 뛰었고 우리는 승리했다. 그리고 이젠 일할 때다”라면서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의총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해 반도체 강연을 듣기로 한 것에 대해 “여당의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피상적 주제가 아니라 매우 구체적이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당이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