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가뭄 '심각' 운문 댐 현장 점검
 | 수공 | 0 |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이 14일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인 운문 댐 현장 방문, 가뭄 상황 및 용수공급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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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4일 가뭄 ‘심각’단계 관리 중인 운문 댐 현장을 방문, 가뭄 상황 및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장마 전까지 국민생활, 산업에 필요한 물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생활·공업용수 등 정상공급을 위한 전사적 총력대응을 주문했다.
운문댐 유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예년의 50% 수준으로 최근 계속된 강우 부족으로 가뭄 상황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저수량은 예년의 59% 수준으로 지난달 27일 이후 가뭄 ‘심각’ 단계로 관리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가뭄대응을 위해 하천유지용수를 일부 감축해 대구 문산·매곡정수장과 연계해 일 8만㎥의 급수체계 조정 등을 통해 정상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용수의 경우 영농에 지장 없는 수준의 필요한 용수만 공급하면서 긴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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