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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124팀의 사업화를 지원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도약·재도전, 초기창업, 예비창업의 3가지 과정으로 확대, 창업자의 사업화 단계에 따른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예비창업자는 최종 39팀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6개월의 협약기간 동안 특화 멘토링,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제작시설, 제작지원금 및 시식품평회, 투자유치 지원 등의 창업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을 견인할 미래 유망 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