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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포켓몬빵’ 열풍에 2분기 ‘깜짝’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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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6.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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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SPC삼립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SPC삼립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베이커리는 포켓몬빵 판매 호조(2분기 매출 300억원 이상 전망)에 힘입어 매출이 21%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이 +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PC삼립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베이커리 중심의 실적 개선으로 맥분의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을 방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맥분은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46%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라면 업체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전체 판매량이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효과로 인해 브랜드, 휴게소, 유통 사업의 실적도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차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맥분 사업의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에도 포켓몬빵 판매 호조와 리오프닝에 따른 수혜가 전사 실적 개선의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베이커리는 포켓몬빵 매출의 안정적 창출을 위해 7월부터 포켓몬 2세대 띠부씰 161종을 출시,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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