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줄어든 1조3121억원, 8.3% 감소한 357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현재 시장 기대치 대비해서는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KT&G 별도 실적이 국내 담배 점유율 상승과 해외 담배 회복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2분기 국내 궐련 총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올해 들어 글로벌 담배 업체들의 신흥국 수출 물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KT&G도 해외법인 포함 1분기 수출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머 2분기도 4~50%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심 연구원은 “PM향 HNB 수출도 유의미한 매출 기여가 기대되는 만큼 펀더멘탈은 확실히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