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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출시한 제로 후르츠 젤리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 말티톨을 사용한 무설탕 젤리 제품이다. 특히 패키지 겉면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소재인 프로테고를 적용해 플라스틱 필름과 알루미늄 소재 사용량을 절감하고 친환경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테고는 수분, 산소, 냄새 등을 차단하는 특수 종이 포장재로 한솔제지의 제지 노하우와 코팅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기존 종이 포장재에서는 구현이 어려웠던 고차단성을 갖춰 내용물의 보존성을 높여준다. 이와 관련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하는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인증 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 UL부터 재활용 인증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UL은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안전 과학회사로 안전, 보안, 지속가능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젤리를 시작으로 롯데제과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테고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