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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성 기업 동반성장 협력사업 참여 확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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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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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영남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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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여경협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영남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등 영남권 5개 공공기관과 140개 여성기업이 참석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경협은 여성 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 홍보와 구매 확대를 요청했고 공공기관별로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심 기업들과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여경협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으로 5개 권역별 공공기관 간담회를 통해 여성 기업 공공구매제도를 홍보하고 여성기업의 공공 조달 확대·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오늘 간담회는 여성기업과 공공기관이 동반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여성 기업들의 동반성장 협력사업 참여가 확대되고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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