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보건硏, 골프장 토양·수질 내 농약 검출여부 등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601000860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16. 11: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골프장 3곳에서 토양 및 수질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는 농약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그린, 페어웨이 등 토양과 연못, 최종유출구 등 수질을 대상으로 매년 건기(4∼6월)와 우기(7∼9월) 1회씩 연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이며 맹·고독성 농약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실시한 농약 잔류량 검사에서는 플루톨라닐, 아족시스트로빈, 티플루자마이드, 카벤다짐 등 저독성 일반 농약 4종이 미량 검출됐지만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엄진균 세종보건환경연구원 과장은 “최근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골프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농약 잔류량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골프장 및 인근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과도한 농약 사용을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