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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싱가포르 국적 스쿠트항공이 정기 직항노선 운항을 시작하면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여행객과 현지 여행사 대표단의 방한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 신라면세점에 방문한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단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관광객을 한국에 송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단이 신라면세점을 방문해 쇼핑 환경과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와 제주국제공항의 정기 항공편 운항 재개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찾아 면세점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