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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벤처센터 1층에 개소된 ‘스마트스튜디오’는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4K캠코더, 디지털스위쳐, 오디오믹서 △마케팅용 제품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DSLR카메라, 촬영용 조명 및 소품 등을 갖췄다.
스마트스튜디오는 식품벤처센터 내 입주기업이 가장 우선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그 외 청년식품창업지원사업 참가 팀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신청은 식품진흥원 포털서비스에서 가능하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벤처창업자들이 스마트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판로마케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식품진흥원은 앞으로도 청년창업자들과 벤처기업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