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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서 고맙소” 김호중, 오늘(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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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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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김호중/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공백기 후 첫 신곡을 발매한다.

김호중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발매한다.

소집해제 후 처음 발매하는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은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한결 힘을 뺀 김호중의 보컬이 편안하게 다가오며, 후반부의 풍부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하는 포크 스타일의 곡이다.

특히 ‘빛이 나는 사람’은 군 복무 기간 동안 매주 2통의 편지로 팬들과 소통하며 느낀 점과 감사함을 김호중이 직접 가사로 오롯이 곡으로 옮긴 만큼, 김호중과 팬들 모두에게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

김호중은 ‘거친 세상에 지독한 외로움 속에 혼자라 느껴질 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숨을 쉰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등의 직접 쓴 가사를 통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만큼,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는 뜻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집해제 후 제 목소리로 첫인사를 드리는 걸 알고 계실 것”이라며 “준비했던 일이 큰 기쁨으로 제게 찾아와 이 노래로 먼저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다”라고 신곡 ‘빛이 나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호중의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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