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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심 고창군수 당선인과 아크마트베코브 키르기스스탄 고용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박트벡트 나르베코브 탈라스주 주지사는 화상으로 함께 했다.
고창군은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근로자에겐 고창군의 영농기술 등을 배워갈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농작업 시기, 근로자의 규모, 근로자 수급시기, 근로자 선발 등 면밀히 검토하여 적기에 수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심 당선인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인적교류를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분야 뿐만아니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