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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10명과 기술직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시설 및 공사현장 주변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공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계획, 수방대책, 수해위험요소 조치여부 및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서중콘크리트 시공계획, 근로자 온열질환 방지대책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가 없는 건설현장 조성 및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2회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 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포함한 18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추락방지시설 설치, 유지관리 외부통로 확보 등 총 152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