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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추진제 충전 발사절차 돌입… “점검 이상無·기상조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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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6. 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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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누리호가 발사대에서 기립하고 있다(2)
20일 누리호가 발사대에서 기립하고 있다. /제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첫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운용 절차를 시작했다. 21일 오후 2시반께 최종 발사시각이 발표될 예정이다. 순조롭다면 오후 4시께 발사가 유력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를 발사하기 위한 추진제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누리호 발사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나로우주센터 기상조건 역시 누리호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발사 목표 시각은 오후 4시다. 과기부는 오후 발사관리위를 다시 열어 누리호 발사 준비 최종상황과 기상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발사시각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오후 2시반께 최종 발사를 할지 결정하면 준비작업을 거쳐 발사 10분전에 발사자동운용(PLO) 절차에 돌입해 발사를 하게 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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