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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한뼘 초보 농부-반려식물 미나리 키우기’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미나리 식물을 제공, 흙과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게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증가시켜 병원과 약물 등 의료 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병원 다빈도 이용자, 복합질환, 우울 및 경증 인지장애 등을 갖고 있는 대상자에게 미나리 식물을 제공, 3개월 동안 식물 이름짓기, 물주며 대화하기, 물과 음식의 효능 알아보기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와 함께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개인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