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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국립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의 131대 1보다 126%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국립지연휴양림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숲 나들e 누리집을 통해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만8698명이 신청해 전년도 대비 2만2174명(약 23%)이 증가한 평균 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객실은 평균 6.46대 1, 야영시설은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 은 문경시의 8경 중 중심부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601호)이다.
이곳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신축 객실로, 숲속의 집중에서도 큰 규모(14인실, 80㎡)와 편의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다. 대야산과 둔덕산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의 수려하고 청정한 물과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난해 추가 추첨에서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야영시설의 경우 산림청 1호 숲속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 ‘27번 오토캠핑장’이 32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 높은 야영시설로 확인됐다.
‘27번 오토캠핑장’은 다른 오토캠핑장 및 산책로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목으로 둘러 쌓여 있어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휴양객의 취향을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화천숲속야영장은 산림의 원형을 최대한 보전해 숲속에서 야영하기에 좋은 조건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가로지르는 계곡과 가까워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캠핑장’으로 불리고 있다.
올 여름 성수기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인천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은 지리적 접근성이 좋으며, 우수한 자연 및 해양경관과 주변 관광자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어 평균 경쟁률 35.72대 1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자리를 차지했다.
신청자별 당첨 내역은 숲 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의 결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29일부터 숲 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휴양림이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