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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골프와 함께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를 검색하면 86만개의 게시물이 검색될 정도다. 테니스는 골프 대비 도심 접근성이 높은 데다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들이 다양해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더 코트’는 이름처럼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 테니스 코트 대비 1.4배 크기인 357㎡(약 108평) 규모에 오는 27일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오픈을 기념해 윔블던 상징색인 초록, 보라, 하얀색을 활용해 공간을 연출했다. 전체 팝업 공간은 상품 판매하는 매장뿐 아니라 이벤트 공간, 서비스 공간, 고객 휴게 공간 등으로 구분해 테니스를 즐기고 관심있는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은 유명 테니스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테니스 동호인 및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라켓으로 꼽히는 윌슨의 블레이드, 클래시 모델의 브리또, 롤랑가로스 등 스페셜 에디션 버전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테니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경험 콘텐츠도 준비했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흥미를 느끼게 해줄 미니 테니스장을 운영해 볼 머신을 활용한 스피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성적에 따라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테니스 라켓을 구입하는 고객에는 스트링에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존 내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팝업 행사 기간 본점,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점포에서도 라코스테스포츠, 휠라, 디아도라 등이 참여해 테니스를 테마로 한 캡슐 팝업 행사도 함께 연다.
강우진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는 전 세계에서 1억명의 팬덤 층을 가진 글로벌 스포츠이자, 최근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저 스포츠”라며 “이번 행사는 테린이부터 전문가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의류, 용품 F&B 등을 총망라한 행사인 만큼 테니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2] 테니스 브랜드 윌슨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23d/20220623010021609001284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