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저소득층 6933가구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301001312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23.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서 선불형 카드 수령
한시긴급생활지원금포스터
한시긴급생활지원금포스터./제공=세종시
세종시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저소득층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여력을 높이고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 부모 가구 등으로 5월 29일(22년 추경국회의결일)에 급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6933가구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4조 제1항’에 따라 시행하며, 사업예산은 국비 100%로 총 30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금액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오는 24일부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시 지급받을 수 있다. 대리수령은 위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지원 취지를 고려해 선불형카드 형태로 지급하며 사용업종과 사용기한을 제한한다.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및 유흥·향락·사행 등 특정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사용은 선불카드 수령 후 다음날부터 사용가능하며 사용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이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