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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해양수산부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했다. 해양바이오기술이 기반이 되는 바이오경제 육성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논의 결과는 추후 해양바이오산업 중점 추진방향 설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홍종욱 해수부 해양정책관, 이강덕 포항시장, 김남일 경북도 환 동해본부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환 동해 산업연구원장, 해양바이오학회, 해양바이오 전문가와 기업인 등이 참석했으며,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경쟁력 조성방안과 발전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윤석환 소장의 기조연설 ‘바이오산업트렌드-그린바이오를 중심으로(부제: 정부의 해양바이오 육성과 지원방향)’을 시작으로 △세계 바이오경제 현황과 주요 이슈 △해양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도전과제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과 해양바이오 △해양바이오산업 육성방안(해양바이오메디컬을 중심으로) 순으로 세부 주제발표와 기업 성공사례(해양성 미세규조의 산업적 가치)가 소개됐다. 발표 이후에는 해양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회 발기인 대회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경북 포항은 동해안 최대의 수산업 생산지이고 다양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바이오산업의 최적지이라”며, “포항시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해 해양바이오분야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 관, 국립수산과학 원, KIOST 등 해양 관련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양바이오 첨단소재 소개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양바이오 소재설명회’가 진행됐으며, 포럼 기간 동안 산업화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해양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부스 전시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