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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가구 개발 연구실 ‘마이스터 랩’ 운영…시제품 제작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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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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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 랩에 5축 CNC머신, 고주파성형기 등 고기능 설비 30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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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SWC 전경./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기존 가구 시제품을 제작하던 ‘목업(mock-up 시제품) 스튜디오’를 가구 개발 연구실인 ‘마이스터 랩(Meister LAB)’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23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마이스터 랩은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가구 개발 연구실로 국내 브랜드 가구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가구의 시제품 제작부터 완제품 출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자체 인프라를 갖췄다. 마이스터 랩은 60평(1851㎡) 규모로 45년 경력의 원목가구 제조 장인(匠人)을 비롯해 가공 기술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또 마이스터 랩에는 5축 CNC머신, 고주파성형기 등 고기능 설비 30종이 갖춰져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영국 건축과 실내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브 로저스 디자인(Ab Rogers Design)과 손잡고 자체 개발한 컬러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적용한 파격적인 색채의 가구를 잇따라 선보이고,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가구 자동화 생산 시설인 ‘스마트 워크 센터’를 구축하는 등 브랜드 고급화에 힘써오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온전히 가구로 구현해 내는 ‘창의적인 놀이터’로 운영하는 것이 마이스터 랩의 목표”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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