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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재향군인회, 6.25전쟁 제72주년 기념행사…호국안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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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6. 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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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동 전남 영광군재향군인회장이 24일 보훈회관 5층 강당에서 6.25전쟁 72주년 행사에서 대회사를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 재향군인회가 24일 오전 보훈회관 5층 강당에서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안보결의’를 다졌다.

식전행사에 앞서 김진수 강사가 ‘북한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당선인, 심기동 영광군재향군인회장, 김종국 6.25 참전용사 유공자회장, 참전용사, 향군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기동 영광군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동족상잔의 참상을 기억하고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고자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을 압도할 수 있는 절대 우위의 국방력과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자유와 평화, 번영을 누릴 수도 없었다”며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되살려 자주국방과 철통같은 안보의식를 통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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