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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 경보 정오부터 ‘주의’서 ‘관심’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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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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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소강상태로 산사태 발생 위험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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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4일 전국적으로 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낮아 정오(12시)부터 서울, 경기, 강원, 전남, 제주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 예측 분석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강우량은 최대 170mm 미만으로, 선행강우의 영향은 있지만 대부분 지역의 향후 예상 강우량이 50㎜ 이하로 낮아 산사태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강우소강상태로 인해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추가적인 강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방송 등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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