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혁신제품은 민간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첫 번째 구매자가 돼 정부·공공기관에게 시범 사용하도록 제공해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성장과 공공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국민안전·보건·환경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의 성능 검증 및 추가 구매로 연계될 가능성을 중점 고려했다.
분야별로는 국민 안전·생명 분야 14개, 보건·의료 분야 11개, 친환경·녹색 분야 11개, 신기술 제품 17개 등 53개의 혁신제품으로 구성됐다.
시범사용기관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37개 기관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기관 19개, 공기업 25개, 교육기관·기타기관 39개 등 120개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김응걸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민간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다양한 공공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