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달청, 국민 안전·환경 53개 혁신제품 발굴…130개 기관서 적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6010014226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6. 26. 1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경 조달청5-5
조달청은 혁신조달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54억 원 규모의 53개 혁신제품을 시범으로 사용할 120개 정부·공공기관을 선정, 조달혁신 장터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달혁신제품은 민간이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첫 번째 구매자가 돼 정부·공공기관에게 시범 사용하도록 제공해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성장과 공공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국민안전·보건·환경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의 성능 검증 및 추가 구매로 연계될 가능성을 중점 고려했다.

분야별로는 국민 안전·생명 분야 14개, 보건·의료 분야 11개, 친환경·녹색 분야 11개, 신기술 제품 17개 등 53개의 혁신제품으로 구성됐다.

시범사용기관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37개 기관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가기관 19개, 공기업 25개, 교육기관·기타기관 39개 등 120개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김응걸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민간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다양한 공공현장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