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장기연체자에 대한 하반기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7월 한 달 동안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층으로, 주민등록상 안양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다.
단,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경우 제외된다.
대상 청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 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체 기간, 잔여 채무 기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 신용회복 비용으로 최대 1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신용회복 지원사업이 신용유의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매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