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학자금대출 못갚은 ‘신용유의’ 청년에 최대 100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601001427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26.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시청
안양시청
안양 청년정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경기 안양시가 이번에는 학자금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안양시는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장기연체자에 대한 하반기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7월 한 달 동안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층으로, 주민등록상 안양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다.

단, 2017년 이후 시를 비롯한 타 기관에서 유사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경우 제외된다.

대상 청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 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체 기간, 잔여 채무 기간, 나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 신용회복 비용으로 최대 1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신용회복 지원사업이 신용유의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매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