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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년 공감 정책 사업은 지난 24일 청년동에서 지역 청년 100명과 함께 50억 규모의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차 토론회 이후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관계 부서와 추진 가능 여부, 소요 예산, 기대 효과 등을 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올해 청년숙의예산 제안 사업으로는 광명시 청년 기본 조례 청년 연령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상향 조정, 광명 청년의 날 청년 참여 확대, 청년 사회 출발 지원금 지급,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지원, 전역 축하금 지급, 청년동 경제자립 지원 프로그램,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 택배 지원, 청년 특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설, 전문적인 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13개 사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0년 첫 시행 후 3회째를 맞이한 청년숙의예산 토론회가 올해는 청년숙의예산의 가장 큰 성과인 청년동에서 진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명시 청년정책이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모두 청년들의 공론·숙의·토론의 과정에서 시작됐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