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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산시에 따르면 남자 20km 경보에서 국가대표 주현명은 1시간27분5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김유진 선수는 500m에서 4분27초16를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차지원 선수는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4분29초06를 기록하며 김유진에 이어 은메달을, 800m에서 2분10초8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이성윤 선수는 3000mSC(장애물) 종목에서 10분58초81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산시청 육상팀은 이 기세를 이어 다음달 6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