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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됐으며, 도시철도 22개 역사 중 도시철도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에 미술학원, 만화학원 등 예술 관련 학원이 밀집돼 있는 탄방역을 선정, 추진됐다.
디지털 화랑은 디지털화된 미래형 커뮤니케이션 시스템(DID)을 설치해 도시철도 이용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생활반경 시민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D. 갤러리에 설치한 시스템은 타 역사 이동·순회 전시가 가능하고 화면 밝기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USB에 이미지(동영상) 저장 후 DID에 연결해 표출된다.
전시 작품은 이응노 미술관, 대전미술협회 등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대전지역 작가들의 특색 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규모 공연장은 아니지만 시민이 D. 갤러리를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립미술관 등 전문 전시공간과 연계한 도시철도의 작은 전시공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