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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당선인은 인수위원들과 언론인, 간부 공무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윤성규 위원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업무 검토의견, 공약과제 선정, 정책 제안 등을 보고받았다.
배포한 보고서에는 인수위원회 구성현황과 역할,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의 시정슬로건,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분야별 108개 공약과제, 국·소별 주요현안 업무보고 검토의견서,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외 13개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명품 프리미엄아울렛 유치 재추진 외 7건의 정책 제안, 추경예산과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정책간담회, 시민 고충 상담 주요 사례(420장애인차별철폐 경산 공동투쟁 단, 공공운수노조 경북지역지부), 언론보도 등이 담겨있어 민선8기 새로운 경산시정의 등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당선인은“윤성규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한한 사랑을 안겨준 고향 경산에서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28만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모아 맡겨진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 앞으로 경산시는 일자리와 민생을 챙기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성껏 귀 기울여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 시민과 함께 일하는 경산시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